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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알카에다와 교전…80여 명 사살

편상욱

입력 : 2007.03.02 13:26


지난달 14일 본격적인 이라크 안정화작전을 시작한 이라크군이 지난달 28일 바그다드 서부 수니파 지역에서 알-카에다와 교전을 벌여 수십 명을 사살했다고 현지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이번 공격으로 무장조직대원 80여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50명 정도가 아프가니스탄과 다른 아랍국가에서 온 외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대변인 제프 풀 소령은 이번 알-카에다 소탕작전엔 미군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작전 수행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