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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vs아이비, 숨 막히는 대결

입력 : 2007.03.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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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효리와 아이비가 같은 날, 한무대에서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쳤습니다. 케이블 TV 녹화 현장에서 한무대에 섰다는 이야기인데요. 이효리는 검은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로 몸매를 강조했고, 아이비는 중세 분위기의 레이스가 달린 바지와 자켓을 입었죠? 가요계의 대표 섹시 아이콘, 이 둘이 한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화제가 될 수 있군요.

송혜교 씨가 한국 연예인 최초로 명품브랜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랑스의 고급브랜드가 송혜교 백을 8월에서 9월 사이에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송혜교 씨는 자신의 이름을 단 백을 위해 자신이 직접 가방 디자인과 소재, 색상을 정해서 보내기도 했답니다.

다음은 연개소문에 나오는 이세은 씨가 팬들이 보내온 도시락에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인데요. 간식을 무려 150인분이나 준비한 이세은 씨 팬클럽. 도시락 상자에 연개소문의 거지 공주 캡처 사진을 일일이 붙여서 갖고 왔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팬들이군요. 이런 도시락을 받고 안 기쁠 수 없겠죠.

지난달 있었던 동방신기의 콘서트에서 매진된 티켓을 인터넷을 통해 사려다 사기를 당한 팬들이 법적 대응을 취하고, 수사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15만 원에서 20만 원을 입금한 사람은 모두 158명이고요. 피해액은 1,200 만 원 정도라구요. 이때 암표 값이 5백만 원까지 올라갔다고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