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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1일) 참 따뜻했죠.
대부분 지역에서 가장 따뜻한 삼일절 날씨를 보였습니다.
3월 초순의 고온기록을 깬 곳도 많았는데요.
이런 고온현상은 내일 비가 내리면서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토요일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일요일과 월요일사이 또 한차례 비가 올 것으로 보여서 당분간 기온은 계속해서 내려가겠습니다.
서쪽에 있던 구름이 이미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데요.
오늘밤 호남서해안에 먼저 비를 뿌리기 시작해서 내일 중부지방에는 5-20mm, 남부지방에는 5-1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내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내일 낮부터 비소식이 있고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영남은 내일 오후에 비가 내린 이후가 되면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호남에선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역시 내일부터 모레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정원 대보름에는 달맞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요, 이후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시드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소식이 있고요.
파리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당분간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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