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이 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2조 천여억 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개 전업계 카드사들의 지난 해 순익은 2조 천6백37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1조 8천여 억원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카드사의 부실채권 감소로 대손비용이 1조 9천억 원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카드사 별로는 1조 천9백여 억원의 순익을 낸 LG카드를 비롯해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의 순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