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군자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집에서 자고 있던 60살 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숨진 강 씨는 늦은 밤 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러 집을 비운 사이 작은 방에서 혼자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강씨가 방 안에서 술과 담배를 자주 한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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