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와 주택담보대출 규제등 정부의 잇따른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이번달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경우 0.71%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파구의 재건축이 -1.57%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남구 -0.69%, 서초구 -0.29% 등 강남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경기도도 0.17% 하락했으며 전국적으로는 0.6%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