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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김계관 부상 내달 초 방미 확인

이정은

입력 : 2007.02.27 17:08|수정 : 2007.03.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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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다음달 초 미국을 방문해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회담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확인했습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김계관 부상이 우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현지의 비정부단체 관계자들과 만난 뒤 뉴욕으로 이동해 힐 차관보와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그러나 김 부상과 힐 차관보 사이의 회담 일정이나 형식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이를 둘러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