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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겨울 외투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시죠?
이맘 때면 꽃샘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지만 올해는 유난히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27일)은 어제 만큼 화창하진 않겠지만, 낮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영동지방에만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요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감기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요.
이런 때일수록 비타민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지만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겠구요. 동해안에는 북동풍이 불면서 영동지방에만 한때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영동지방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3도, 대전과 청주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낮기온이 대부분 15도를 웃돌면서 3월, 4월 초에나 나타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삼일절인 모레는 대부분 맑고 포근해서 날씨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쯤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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