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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양당 원내 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민생개혁법안 처리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당 대표들은 특히 분양가 상한제와 원가공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과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한 사학법 개정안을 집중적으로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사학법 개정안에서, 한나라당은 주택법 개정안에서 각각 양보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27일 만남에서 절충안이 마련돼 이번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이 법안들이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