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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리산에 서식하는 수달의 낮 활동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 사무소는 하동군 대성계곡에서 멸종 위기종인 수달 한 마리가 낮에 활동하는 모습이 근접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달이 지리산에 서식하는 것은 배설물과 족적 등으로 수년 전부터 확인됐지만 낮 동안 활동 모습이 근접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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