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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새 집행부 출범 후 첫 대의원대회

김호선

입력 : 2007.02.26 10:58


전교조가 충북 수안보에서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각종 사업 안건과 교원평가제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정진화 위원장 집행부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난 해 사업과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최근 새 지도부 임명 동의, 올해 사업계획 등이 논의됩니다.

특히 연가투쟁 대량 징계에 대한 대응, 성과급 투쟁, 교원평가제 등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전교조내 민주적 소통구조 확립과 교육복지 실현, 교원의 자율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핵심사업으로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