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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총리, 납치피해자 전원 귀국 요구 방침

편상욱

입력 : 2007.02.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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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다음달 열리는 6자회담 북·일 워킹그룹에서 납치 피해자 전원 귀국과 납치가 의심되는 특정 실종자에 대한 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일 국교정상화에 관한 워킹그룹에 대해 가능한 빨리 시작하고 싶으며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베 총리는 니가타현 경찰이 하스이케 씨 부부를 납치한 북한 공작기관 지도원 등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 지명수배한 것과 관련해 납치 실행범의 인도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