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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성 매매방' 차려 150억원대 매출

김수형

입력 : 2007.02.26 10:31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안마시술소 운영자 52살 박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동업자 이모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 논현동과 역삼동의 대형 안마시술소 2곳의 지분을 나눠가진 박씨 등은 이곳에 여종업원 30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소들이 지난 2005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수천 명의 남성으로부터 150억 원 상당을 벌어들였으며, 성매매 방을 스튜어디스방, 병원방 같은 테마별 성매매 장소로 꾸몄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