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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극소형 무선인식칩 개발

곽상은

입력 : 2007.02.25 11:18


일본 히타치 사가 기존의 무선인식 칩보다 60배 가량 더 작아진 극소형 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 개발된 칩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0.05밀리미터로, 이전까지 개발된 가장 작은 무선인식 칩이었던 가로 세로 각각 0.4밀리미터인 '뮤칩'보다 60배 정도나 더 작은 것입니다.

파우더 크기의 극소형인 새 칩은 바코드에 들어가 식품유통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뮤칩의 경우 안테나가 필요없는데 반해 새로 개발된 칩은 4밀리미터 크기의 안테나가 필요하다며 "상용화 되기까지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히타치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