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매각이 다음달 초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화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8일 매각심사소위원회에서 쌍용건설 매각 원칙을 의결하고, 다음달 9일 관련 내용이 공자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 말쯤 주간사 선정을 시작으로 공식 매각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재 주간사 선정에 관한 기초 작업을 진행중이며, 올 상반기 매각에 착수하면 늦어도 하반기에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매각할 쌍용건설 주식은 캠코 등 출자전환주식 천백만여 주를 비롯한 채권금융기관 보유지분 50.0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