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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 방북계획 연기"

이강

입력 : 2007.02.25 09:43


평양에서 부흥 집회를 열 계획이었던 미국 기독교 지도자 릭 워렌 목사의 방북이 연기됐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25일 보도했습니다.

워렌 목사의 비서실은 그의 다음달 평양 방문 계획이 연기됐다고 발표하면서 "오는 여름에 다시 방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연기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워렌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독교 교재로 널리 쓰이는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