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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유병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과학과 일반인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과기부가 마련한 과학 나눔 행사입니다.
첫 주제는 인하대 최순자 교수팀의 '진주보다 비싼 고분자 입자'.
실험실에서 진주보다 더 비싼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설명에 어린이부터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행사장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잘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김봉상/서울 동도중학교 1학년 : 과학을 좋아해서 엄마와 같이 왔는데, 좀 어려워요.]
1시간에 걸친 강의가 끝나자 참석자들이 의문점을 풀 수 있는 질의 순서도 마련되었습니다.
[김하영/이화여자대학교 3학년 : 화학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게 되었고, 여성 과학자들은 어떤지 알게 되었어요.]
[최순자/인하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교수 : 전문가 아닌 분들도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될 수 있어 좋고...]
과기부는 국고를 지원받은 연구 과제중 연구 성과가 가시화되는 것부터 이렇게 매주 금요일마다 앞으로 59주에 걸쳐 일반인들에게 설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