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을 초청한 것은 "정말 좋은 신호"라고 반겼습니다.
캐나다를 방문하고 있는 라이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앞으로 60일 동안 북한이 원자로를 폐쇄, 봉인하는 동안 합의 이행 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IAEA가 북한에 복귀할 수 있게 돼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도 북한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을 초청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논평했습니다.
토니 프래토 백악관 부대변인은 "북한의 엘바라데이 사무총장 총장은 우리가 지난 6자회담의 2·13합의를 이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