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방문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한 방문은 북한을 IAEA로 복귀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엘바라데이 총장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엘바라데이 총장이 북한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하기 위해 북한 당국과 일정을 협의 중"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특히 "엘바라데이 총장이 북한을 방문하면 핵시설의 동결뿐만 아니라 완전한 폐기를 논의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엘바라데이 총장의 방북을 계기로 한반도의 궁극적인 비핵화가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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