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광고 심의 긴급 토론회

오는 4월부터 시행하게 될 의료 광고에 대해 어떻게 심의할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긴급 토론회가 23일 열렸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개최한 23일 토론회에서 노연홍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의료 광고 심의에 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 의료 광고 심의에 관심이 있는 백여 명의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