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전역한 탤런트 박정철(31)이 4월 방송 예정인 SBS TV 드라마 '푸른 물고기'(극본 구선경, 연출 김수룡)로 안방에 복귀한다.
'사랑에 미치다' 후속으로 방송될 '푸른 물고기'는 아픈 기억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은 남자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박정철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여주인공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던 박정철은 전역 후 곧바로 패션 화보 촬영으로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으며 그룹 SG워너비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프로젝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1997년 KBS 슈퍼탤런트 공채로 데뷔한 박정철은 드라마 '순수의 시대' '신화' '스크린'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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