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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 승인

김용철

입력 : 2007.02.23 13:42


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어 LG카드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28일부터 20일 동안 LG카드 발행주식 가운데 78.6%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게 됩니다.

LG카드가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는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습니다.

금감위는 23일 극동유화가 낸 그린화재해상보험의 지배주주 신청도 승인했습니다.

극동유화는 계열사인 근화제약과 세양건설산업으로부터 그린화재 주식 150만주를 시가로 취득해 그린화재의 지배주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