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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모텔 300곳 중저가호텔로 전환

김석재

입력 : 2007.02.21 14:44


서울시내 모텔 300곳이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중저가호텔로 전환되는 등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시의 지원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관광객 천200만명 유치를 위한 '서울시 관광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재비 인하를 위해 2010년까지 서울시내 모텔 가운데 300곳 이상을 하루 숙박료 100달러 이하의 중저가호텔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또 관광호텔에 대한 세제지원도 확대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버스에 대한 유류보조금 지원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