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불법 유출된 뒤 인터넷을 통해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불법대부광고 사이버감시단'은 인터넷에서 전문적으로 개인신용정보를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업자 22명을 적발해 수사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단은 이들이 판매는 개인신용정보 데이터 베이스에는 직장명, 신용등급 등의 금융거래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단은 대출중개업체 등에서 개인신용정보가 불법으로 유출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대출중개업자를 통해 대출을 신청할 경우 개인의 신용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