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키다리 미스터 김'을 부른 원로 가수 이금희 씨가 20일 새벽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5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합병증이 겹쳐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고인은 1960년대 당시 파격적인 춤을 추며 히트곡 '키다리 미스터 김'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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