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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4명 중 1명 "자살 생각해봤다"

박정무

입력 : 2007.02.20 11:18


구직자 4명 중 1명은 취업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최근 구직자 1300여명을 상대로 취업 실패를 비관해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있는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8%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직과정에서 우을증세를 겪어봤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1%였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74.7%로 남성 64.7% 보다 우울증세를 더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