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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찜질방 안전수칙 알아두세요

입력 : 2007.0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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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온기만큼이나 따뜻한 설 명절이었습니다.

낮기온이 영상 15도 가까이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20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당분간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아직 몸에 설 명절의 찌뿌드드한 느낌 남아있으시죠?

이럴 때 가벼운 산책도 참 좋겠고요, 또 집에서는 간단한 체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니까요, 지금 저랑 함께 해보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손등을 마주보시고 엇갈려 깎지를 낀 뒤에 이렇게 비틀어주시면 됩니다.

팔과 팔목의 피로를 풀 수 있고요. 

다음은 발인데요, 발을 들어서 발목을 폈다 꺾었다, 폈다 꺾었다 몇 차례 반복해주시면 발의 피로도 쉽게 풀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날씨만큼 맑은 컨디션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아있는 옅은 안개는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맑고 포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원도 산간에서만 짙은 안개가 영향을 주겠습니다.

호남지역입니다.

역시 맑을 것으로 보이고요, 낮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낮에는 개겠고, 부산과 울산, 대구는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찜질방의 안전수칙 미리 알아두세요~>

[Q. 찜질방의 효과와 부작용은 ? : 혈액순환이 활발해져서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으로는 안면홍조, 백내장, 순환기 질환 등이 있다.]

* 찜질방의 안전수칙

(1) 고온에 오래 노출되는 것은 피하고 한번에 10분 이상, 총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2) 식사는 입욕 2시간 전에 마치고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

오늘의 세차지수입니다.

고향 오가면서 차가 많이 지저분해지셨죠, 내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기온도 높아서 전국의 세차지수는 모두 매우 높습니다.

수도권은 오늘도 맑은 날씨와 함께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무척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인 모레 전국적인 비나 눈소식이 있는데요. 

이후에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