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까지 서울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상설 패션쇼장 등을 갖춘 '디자인 월드 프라자'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발표한 패션·디자인산업 종합 발전방안에서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부지에 연면적 만 2천 평에 6층 규모로 박물관과 전시실, 상설패션쇼장 등을 갖춘 '디자인 월드 프라자'를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매년 10월에 '서울디자인위크'를 지정해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와 창작발표회 등을 열고, '서울 디자인 대상' 신설과 '서울 디자인 자문단' 구성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