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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체구간 늘어…오후부터 본격 귀경 전쟁

허윤석

입력 : 2007.02.19 11:2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귀경길 차량들이 몰리면서 상행선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천안부근 1~2km 구간에서, 영동선은 상행선 여주, 덕평 부근과 양지터널~용인휴게소 3㎞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는 비봉~매송 4.2㎞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도착 차량을 기준으로 부산~서울은 5시간, 광주~서울 4시간, 대구~서울 3시시간 반, 그리고 강릉~서울은 2시간 반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