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들은 환경·에너지와 부동산, 문화·레저 사업 등을 향후 유망한 사업으로 보고 관련 분야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들의 올해 사업목적 추가 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 72개 상장사가 총 81건의 사업목적을 새로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가장 많은 분야가 환경오염 방지나 폐기물처리, 바이오 디젤과 등 환경.에너지분야와 유통분야로 각각 전체의 17%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매매나 임대업 등 부동산분야 14%,영화나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분야와 레저산업 등 문화·레저분야가 10% 등이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상장사들이 새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는 것은 곧바로 이 사업에 진출한다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업 진출을 준비한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은 만큼 투자에 앞서 실제 진출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