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충주 야산서 산불…1시간 반 만에 진화

심영구

입력 : 2007.02.18 18:19

성묘객 실화로 추정


18일 낮 1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 야산에서 불이 나 밤나무 숲 등 0.9ha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원 등 170명과 산림청 헬기 2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