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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비닐하우스 불...일가족 2명 사상

이승재

입력 : 2007.02.17 21:17


17일 새벽 4시쯤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살 정모씨가 숨지고 정씨의 할머니 71살 추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60여 평을 태워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난방기구가 과열되거나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