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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고향 찾은 40대, 스킨스쿠버 하다 숨져

이승재

입력 : 2007.02.17 19:58|수정 : 2007.02.17 19:59


17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고흥군 가야리 대곡 선착장 부근에서 45살 곽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했습니다.

곽씨는 잠수복을 입고 산소통을 착용한 상태였으며 수경과 모자는 벗겨져 있었습니다.

해경은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고향에 온 곽씨가 스킨스쿠버를 하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