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9살 권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권 씨는 17알 낮 12시쯤 경기도 안산시 40살 장 모씨의 집에서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 장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권 씨는 범행 직후 장 씨의 수양딸이 들어오자, 들고 있던 흉기로 자해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평소 장 씨의 남자관계를 의심해 자주 다퉜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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