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6자회담 합의에 따라 북한의 핵시설을 감시하는 계획을 이르면 다음 주말쯤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레밍 IAEA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6자회담에서 타결된 합의문에 따라 북한 핵시설의 감시와 검증을 위한 예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감시계획이 다음 주말쯤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레밍 대변인은 6자회담에서 합의한 IAEA의 북한 핵시설 감시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아직 요청은 없다면서, "북한이 IAEA와 핵확산 금지조약, NPT를 모두 탈퇴했기 때문에, 기존 회원국과는 다른 감시계획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