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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타이어 펑크 사고…2명 사상

김영아

입력 : 2007.02.17 11:54


17일 아침 8시 쯤 전북 장수군 천천면 방곡재 내리막길에서 이모 씨가 몰던 카니발승합차가 길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씨의 아버지가 차 밖으로 퉁겨져 나와 숨졌고 운전자 이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 차의 뒷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