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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입 한인 이민 감소세 뚜렷

곽상은

입력 : 2007.02.17 09:42


최근 몇 년 동안 캐나다에 유입되는 한인 이민자 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언론에 인용된 연방통계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한인 이민자수는 3천백여 명으로 한해 전 같은 기간의 3천2백여 명보다 4.3% 줄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주요 이민자 유입국은 중국이 만 7천6백여 명으로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만 7천 백여 명이 이민을 온 인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민 종류별는 경제이민이 7만 8백여 명, 가족초청 이민이 3만 5천5백여 명이었으며 주요 정착도시는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