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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 연휴'…고속도로 귀성 정체 시작

정영태

입력 : 2007.02.16 14:36|수정 : 2007.02.16 15:08

"귀성길은 16일 밤·17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 오후 가장 혼잡"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된 가운데 오후 들어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늘면서 정체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사흘간의 짧은 연휴 동안 모두 3천4백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여 연휴 내내 전국 곳곳의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6일부터 설날 정오까지는 경부고속도로 잠원과 반포, 서초, 수원, 기흥, 오산 나들목과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과 비봉 나들목에서 고속도로 진입이 통제됩니다.

도로공사는 귀성길은 16일 밤과 17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