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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새마을금고에 복면 강도 침입
박민하
입력 : 2007.02.16 15:37
16일 오전 9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 2명이 침입해 현금 수천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강도들이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금고에 있던 현금을 터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직원 1명이 흉기에 찔렸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도망치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안에 있던 한 중년 여성을 인질로 삼았으며,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일당이 달아난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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