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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60% 이상이 명절 앞뒤로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커리어'가 직장인 천269명을 조사한 결과, 61%가 명절 전후로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명절 상여금을 받고 나가는게 좋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회사 인사 이동이 이 시기를 전후해 이루어져서'라든가, '연휴 이후 사표를 내면 눈치가 덜 보인다'고 했고, 또한 '이직을 권하는 가족과 친지 때문'이라는 응답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