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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원룸에 사설 경마장을 차려놓고 수억대 도박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예산의 한 원룸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놓고,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경마경기를 한 차례에 평균 수천만 원씩 걸고, 사설경마를 벌인 혐의로 50살 강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인 강 씨 등은 실제 경마장과 달리 마권 구입에 액수제한이 없는 점을 이용해 구매자를 끌어모은 뒤 3억 원대의 사설경마 도박행위를 벌인 혐의입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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