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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다가오면서 감귤과 배, 사과 등 과일과 명태, 고등어 같은 생선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 집계 결과, 14일 기준으로 감귤 가격이 지난 5일에 비해 13.8% 오른 것을 비롯해 사과가 7.6%, 배는 4.6% 올랐습니다.
수산물 가운데는 명태가 5.7% 올랐고, 고등어는 4.6%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경부는 저장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부 과일과 생선값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