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폭력조직 행동대원들 사이에 칼부림이 벌어져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5일 아침 6시쯤 수원시 고등동에 있는 폭력조직 역전파 조직원 22살 박 모씨 집에 상대방 조직인 남문파 행동대원 10여명이 들이닥쳐 박씨와 동료 조직원 3명에게 흉기와 둔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습니다.
박 씨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양쪽 행동대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와 함께 도주한 남문파 행동대원들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