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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약한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기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새벽 5시에 입방미터당 143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조금 꺾인 상태입니다.
보통 짧지만 강한 황사가 문제를 일으킬 것 같지만요 최근 연구에서는 약해도 오랜 시간 지속되는 황사가 몸에 더 해로운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황사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특보의 기준은 강화됐는데요.
경보의 경우 미세먼지농도가 1000에서 800으로, 주의보는 500에서 400으로 개정됐습니다.
황사가 지난 다음에는 환기, 그리고 물걸레 청소도 잊지 마시기 마랍니다.
또 오늘(15일)은 추위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퇴근무렵까지는 바람이 잠잠해져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가 되면서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자세한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전 황사가 지나가면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춥겠습니다.
강릉을 비롯해 동해안에는 아직 강풍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바람은 오후들어서 약해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는 오전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낮부터 개겠습니다.
또, 오전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영남은 맑고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Q. 노인성 난청, 내버려 두지 마세요! >
[노인성 난청의 원인은? : 청각 세포의 자연스로운 퇴화현상으로 알져졌지만 고혈압, 당뇨병, 스트레스 등과 관련이 있다.]
[노인성 난청이 생겼을 경우 대처법? :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점검을 받거나 보청기를 이용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늘의 야외운동지수입니다.
오전에 약한 황사가 예상되지만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요.
내일까지 야외운동을 하기에는 별다른 불편이 없어서 지수도 대체로 높습니다.
바람 때문에 수도권의 체감온도는 아직 영하 7~8도 선까지 뚝 떨어져 있는데요.
오후에도 쌀쌀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에 풀릴 것으로 보이고요.
연휴 첫 날, 전국적인 비 소식이 있고 뱃길의 불편도 예상되서 고향가시는 길이 순탄치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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