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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윤태영, 동료배우 임유진과 결혼

입력 : 2007.02.14 18:07|수정 : 2007.02.15 00:16


탤런트 윤태영(33)이 동료  배우  임유진(26)과 밸런타인데이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인 윤태영은 14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 관 다이너스티홀에서 김제동의 사회와 박정현의 축가 속에 임유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태영과 임유진은 2003년 KBS 2TV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 함께  출연했 던 것을 계기로 교제해 왔으며 신혼여행은 윤태영의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뒤로 미뤘다. 

1999년 '왕초'를 비롯해 최근 KBS 1TV 4부작 '특수수사일지:1호관 사건'과 영화 '강력3반' 등에 출연했던 윤태영은 현재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촬영 중이며 임 유진은 영화 '까불지마'와 '분신사바'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