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들어 4년간 공무원 수가 4만 8천4백여 명이 늘어나 전체 공무원이 9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작성한 '역대 정부별 공무원수 추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을 합한 참여정부의 전체공무원 수는 93만 3천여 명으로 '국민의 정부' 임기 말의 88만 5천여 명에 비해 5.67%가 늘어났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6공화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국민의 정부 당시 IMF 사태로 감원된 3만 4천여 명을 약간 넘게 증원된 수준입니다.
한편 6공화국 당시 전체 공무원 수가 17만 6천8백여 명 늘어나 역대 정부 가운데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