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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청소년위원회가 초·중·고생 30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참가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방과 후 여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이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 5일제 수업 실시 이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수를 묻는 질문에는 72.5%의 청소년들이 별로 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한 학생들의 25.6%는 사교육 때문에, 25.1%는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대답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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