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달 고양시 도내동 창릉천에서 얼음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한 34살 최원기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감사패 전달식에서 최 씨는 혼신의 힘을 다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참다운 용기를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도내동 창릉천 화전2교 아래 얼음 위에서 놀던 초등생 3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자 그 중 1명을 구해냈습니다.
그러나 2명은 미처 구조되지 못해 결국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