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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금강산 방문객, 작년의 두배 넘을 듯

서경채

입력 : 2007.02.13 10:48


올해 설 연휴를 금강산에서 보내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대아산은 올 설 연휴인 17일부터 19일까지 금강산 방문 예약자 수가 855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의 418명 보다 두배 이상으로 늘었으며 2005년의 530명에 비교해도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연휴 또한 샌드위치 휴일로 쉬는 날이 줄어 들었지만, 실향민 단체 관광객이 줄어들고 개인 관광 수요가 늘면서 금강산 방문객 수가 오히려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