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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학자금 대출이자 5% 이하로 인하"

이병희

입력 : 2007.02.13 10:15


열린우리당이 현재 7%가 넘는 학자금 대출 이자를 5%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진표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학자금 대출 이자가 7%가 넘는데, 이를 5% 이하로 내리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봉주 제6정책조정위원장도 "당정협의를 통해 설 이전에 반드시 학자금 대출 이자를 5% 이하로 낮추는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이번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후속입법과 국민연금 개혁법 등 민생과 직결되는 법안 처리를 위해 여야정 민생대책회의를 소집하자고 제안했습니다.